공직에 이곳저곳 원서를 좀 넣어둔 상태이다.
사기업 개발경력에 지방직 전산직 경력을 합치고,
거기에 교정직 경력을 합치다보니 굉장한 혼종이 탄생했다.
심지어 공직에는 이 두가지의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자리들이 꽤나 보인다.
그렇지만 공직으로 다시 들어가는게 목표가 아닌데...
1인 개발자 &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공직에 들어가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다. 고민이 많다.
일단 6월달에 있을 네이버 부스트캠프에 들어갈 계획이 있다.
내가 개발자를 그만둔 후 7년동안 시간이 흘러 대 AI 바이브코딩 시대에는 어떤식으로 개발업무가 진행이 되는가 배워가면서, 동시에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제작하는게 현재 1순위 목표이다.
모르겠다 고민이 많다.
아무튼 일단 체력시험을 요구하는 직렬에 원서를 좀 넣어둔 상태이다.
일단 면접은 많이 봐볼수록 경험이 되니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보고 합격을 하게 되면 그때 다시 고민해보자. 사실 안가는 쪽을 택할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체력시험 종목 중 하나인 왕복오래달리기를 해보기로 했다.
운동을 안한지가 거의 3개월째라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막상 뛰어보니 음원이 끝날때까지(50개) 다 뛰어지네??
4년전에는 이거 못뛰어서 체력시험 탈락한 적도 있었는데... 뭐지 싶었다.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온몸이 쑤시고 근육이 뭉친다.
직장을 그만두고나니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 여전히 바쁘긴 하지만 얽메이는게 없으니 시간조절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장점인 듯 하다. 아직은 수입이 없어서 문제인데 조금씩 만들어나가보자. 1인 개발자 & 크리에이터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상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민체력100 후기 (0) | 2025.12.13 |
|---|---|
| DDPY 다시시작. 전용매트, 베어블락, 럼블롤러 리뷰 (0) | 2025.06.09 |
| DDP요가 3주차 (0) | 2017.07.03 |
| DDP요가 2주차(수요일) (0) | 2017.06.21 |
| DDP요가 2주차(월요일) (0) | 201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