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운동

왕복오래달리기를 거의 3년만에 해본다

택 오버플로우 닷컴 2025. 5. 27. 22:55

공직에 이곳저곳 원서를 좀 넣어둔 상태이다.

사기업 개발경력에 지방직 전산직 경력을 합치고,

거기에 교정직 경력을 합치다보니 굉장한 혼종이 탄생했다.

심지어 공직에는 이 두가지의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자리들이 꽤나 보인다. 

그렇지만 공직으로 다시 들어가는게 목표가 아닌데...

 

1인 개발자 &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공직에 들어가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다. 고민이 많다.

일단 6월달에 있을 네이버 부스트캠프에 들어갈 계획이 있다.

내가 개발자를 그만둔 후 7년동안 시간이 흘러 대 AI 바이브코딩 시대에는 어떤식으로 개발업무가 진행이 되는가 배워가면서, 동시에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제작하는게 현재 1순위 목표이다.

모르겠다 고민이 많다.

 

아무튼 일단 체력시험을 요구하는 직렬에 원서를 좀 넣어둔 상태이다.

일단 면접은 많이 봐볼수록 경험이 되니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보고 합격을 하게 되면 그때 다시 고민해보자. 사실 안가는 쪽을 택할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체력시험 종목 중 하나인 왕복오래달리기를 해보기로 했다.

운동을 안한지가 거의 3개월째라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막상 뛰어보니 음원이 끝날때까지(50개) 다 뛰어지네??

4년전에는 이거 못뛰어서 체력시험 탈락한 적도 있었는데... 뭐지 싶었다.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온몸이 쑤시고 근육이 뭉친다.

 

직장을 그만두고나니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 여전히 바쁘긴 하지만 얽메이는게 없으니 시간조절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장점인 듯 하다. 아직은 수입이 없어서 문제인데 조금씩 만들어나가보자. 1인 개발자 & 크리에이터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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