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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운동

DDPY 다시시작. 전용매트, 베어블락, 럼블롤러 리뷰

by 택 오버플로우 닷컴 2025. 6. 9.

해외직구로 DDPY 전용 매트와 베어 블락이라는 녀석을 샀다.

일단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임을 밝히고 시작한다.

구매 절차가 좀 번잡한데 조만간 해외직구 방법도 올리겠다.

일단 DDPY 홈페이지 링크만 먼저 걸어두고 방법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다.

 

Mats & Gear – DDP Yoga

 

ddpyoga.com

 

매트의 길이가 상당히 길다. 누웠을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커버하고도 공간이 남는다. 키는 174~175 이쯤 된다.

 

베어블락이라는 녀석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원래 매트만 사려고 했는데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같이 샀다.

전에는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갔었는데 이걸 쓰고나니 손목 통증이 매우 줄어들었다.

DDPY 홈페이지 사진설명 캡쳐. 손목의 꺾임도 줄고 부담도 줄고 아주 좋다.

 

울퉁불퉁 튀어나온녀석은 럼블롤러라는 놈이다.

버전이 세가지가 있다. 악어색, 파란색, 검은색 순으로 아프다. 검은색이 제일 단단하기 때문이다.

검은색은 예전에 샀다가 예전 교도관 동기형님께 나눔했다.

그러고 베트남에서 돌아온 이후 파란색을 구매했는데 이거도 무진장 아프다. 몸이 얼마나 굳은 것인가.. 매일해야겠다.

 

살때 주의해야하는게 럼블롤러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수입원이 자체적으로 만든 상품이 있고 정품이 따로 있는데 구별이 잘 안간다.

물론 상품설명에 다 쓰여있긴 하다.

운동 후에 이걸 보면서 따라하면 된다. 이거도 광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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