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매니아 자유게시판을 들락날락하다 우연히 지샥에 관한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몇년을 입어도 해지지않는 리바이스 청바지처럼 굉장히 튼튼한, 내구성높은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는 지샥의 모토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상당히 크고 전투적인 외관도 한몫 했습니다.
자 개봉해보겠습니다.
포장상태가 굉장히 양호하였습니다. 택배알바 해봐서 알지만 귀중품이고 뭐고 그냥 막 떤져지는데 이정도로 뽁뽁이를 잘 둘러쌌으면 끄떡 없었을 듯 하네요.
마침 저기서 31일까지 세일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해외 직수입으로 싸게 판다고 하네요. 이 모델이 꽤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다른 모델보다 할인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무려 반값!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이득.
뽁뽁이를 제거하니 박스가 나오고
박스안의 내용물을 꺼내보니 왠 깡통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케이스부터 엄청난 내구도를 자랑하는 지샥. 이떄부터 굉장히 맘에들기 시작했습니다. 케이스가 깡통이라니! 딱 내스타일이네 이거.
구성은 보증서와 설명서, 그리고 스트로폼안에 숨어있는 시계로 되있네요. 만일을 대비해서 보증서는 잘 간직해놔야겠습니다.
캬~~ 방탄도 될것같은 전투적인 외관.
실착샷입니다.([혐주의] 털 죄송합니다;; 가끔 밴드사이에 털이껴서 극심한 고통이 오기도 합니다..) 크기가 제가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컸습니다 ㅋㅋㅋ 제 손목이 얇은건지 시계가 큰건지 시계를차면 손목 위, 아래로만 피부에 닿고 양옆은 벌어져있습니다 워낙 커서 ㄷㄷ
기능설명(충)
1. 라이트는 파란색이구요. 꽤 멋집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알람울릴때 플래쉬가 켜지게 하는 기능도 있다네요. 쓸일없으니 패스.
2. 세계 각지의 시간을 총 네개 저장가능합니다. 세팅할때 이미 전세계 수도 시간대가 다 저장되있습니다 ㄷㄷ;; 고르기만하면됩니다.
3. 날짜표시, 스탑워치, 타이머, 알람은 기본입니다.
내일은 TOPCIT시험과 교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치르고 내일모레는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보러 갑니다. 요즘 대기업 인턴 서류전형에서 다떨어져서 심난한데 전투적인 외관의 지샥시계 보면서 다시 전의를 불태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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