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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화

[노스포]어쩔수가없다, 마도작은영화관

by 택 오버플로우 닷컴 2025. 10. 12.

 

 

어쩔수가없다(2025) - 왓챠피디아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pedia.watcha.com

[영화평]

러닝타임이 2시간19분으로 꽤 긴데 간만에 몰입하면서 봤다. 다보고 나오는데 머리가 아플정도였다.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너무 많아 뭐부터 정리하는게 좋을까...

아마 이영화는 전세대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주인공 이병헌이든 주변 인물이든 공감대가 형성되어 볼 수 있을것이다.

필자같은 경우는 면접을 보는 장면, 다시 직장을 갖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에서 어느정도 자아를 투영해볼 수 있었다.

기본 시놉시스도 그렇고 말그대로 영화는 그냥 영화다 ㅋㅋ

가족(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 불륜, 자녀와의 관계 등), 해고, 형사사법 시스템, 환경파괴, AI 등 영화에서 다루고자 하는 스펙트럼이 굉장하다.

 

[마도작은영화관]

마도작은영화관은 5.1채널 돌비사운드가 적용되어있어서 방향에 따라 소리가 옆에서 나고 뒤에서나기도하고 그런다.

영화표도 7천원으로 저렴하고 팝콘, 콜라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많이들 오신다. 스크린사이즈도 영화관 이름대로 작긴하지만 좌석이 그만큼 적고 가깝기 때문에 적당히 봐줄만하다.

 

한글날에는 서울사는 대학교동기들을 데리고 화성 촌구석 투어를 좀 시켜줬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매향리 생태공원도 갔었는데 5년전에 갔을때에 비해(그땐 공사중) 지금 아주 깔끔하고 완성되어있고 이거는 다음포스팅에 작성하겠다.

 

더 쓰고 싶은데 내일 출근을 해야해서 필자는 이만 잠을자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굿나잇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