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시험을 앞두고 있다.
무려 필자가 지원한 직렬은 경쟁률이 154대1이다. 10명 뽑는데 1,541명이 지원했단다 맙소사.. 확실히 컴공 취업난에 다시 하락세로 내려가는 중이구나 체감하고 있다.

몸이 너무 좋지 않다. 감기에 걸렸고, 다 나은 줄 알았던 콜린성 알러지가 재발하였다. 급격한 체온변화가 있을 시 몸에서 땀이 배출되면서 열이 발산되야하는데 땀 배출이 원활히 되지 않고 그냥 피부가 따가워 지는 증상이다. 면역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심할때도 증상이 나타나는 듯하는데 정확히 진단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항 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완화가 되는데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닌지라 꺼리게 된다.
감기기운으로 인해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버티기가 쉽지 않은데 콜린성 알러지까지 올라오면 아주 고통의 끝을 맛볼 수 있다. 도저히 책상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게 된다. 냉수들이키고 찬바람 쐬고 벅벅 긁어가면서까지 어찌저찌 버텨서 해보려고 하지만 고통이 너무나도 심하여 공부를 더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된다.
더 쓸 말이 많은데 글을 오래 쓸 수가 없다. 이만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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