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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공이다!/취업준비

한창 달려야 할 시기에 몸이 좋지 않다.

by 택 오버플로우 닷컴 2026. 3. 14.

코레일 시험을 앞두고 있다.

무려 필자가 지원한 직렬은 경쟁률이 154대1이다. 10명 뽑는데 1,541명이 지원했단다 맙소사.. 확실히 컴공 취업난에 다시 하락세로 내려가는 중이구나 체감하고 있다.

 

몸이 너무 좋지 않다. 감기에 걸렸고, 다 나은 줄 알았던 콜린성 알러지가 재발하였다. 급격한 체온변화가 있을 시 몸에서 땀이 배출되면서 열이 발산되야하는데 땀 배출이 원활히 되지 않고 그냥 피부가 따가워 지는 증상이다. 면역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심할때도 증상이 나타나는 듯하는데 정확히 진단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항 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완화가 되는데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닌지라 꺼리게 된다.

감기기운으로 인해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버티기가 쉽지 않은데 콜린성 알러지까지 올라오면 아주 고통의 끝을 맛볼 수 있다. 도저히 책상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게 된다. 냉수들이키고 찬바람 쐬고 벅벅 긁어가면서까지 어찌저찌 버텨서 해보려고 하지만 고통이 너무나도 심하여 공부를 더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된다.

더 쓸 말이 많은데 글을 오래 쓸 수가 없다. 이만 마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