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전산직 정말 역대급이다. 쉽지 않은 싸움을 하고 있다. 하필 이때 튀어나와서 이고생을 하고 있나 아이고 참..
드디어 필기시험 하나 뚫었다. 면접준비 잘해가서 꼭 합격하자.
필기 붙은 건 그렇다 치고 지금 전산직 채용시장이 역대급으로 어렵다.
공기업 공무원 안가리고 지금 AI때문에 일자리터져서 이쪽으로 다 몰리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다.
국가직은 원서접수를 안해서 시험을 못쳤는데 1배수 컷이 94점 이상으로 예측되고있다.
코레일 IT는 필기컷 만년1등이던 수도사무 92점을 당당하게 제치고 95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다른 기술직들 70점 80점대로 형성되어있다. 필자는 참고로 93점맞고 떨어졌다.
어디 도로교통공사인가는 두명뽑는데 경쟁률 400대1이 넘어가질 않나
이번에 진짜 가고싶었던 한전KDN은 서류 맨날 미달나던거 올해는 무슨 토익 만점에(여기선 850점이 만점) 기사하나 있어야 겨우 붙는 수준이다. 안전하게 붙으려면 여기에 한국어능력검정시험, 한능검, 탑싯을 추가해야 한다. 필자는 한능검은 1급이 있으나 한국어랑 탑싯이 없다. 만약 다 떨어지고 내년 시험을 준비해야 하게 된다면 이 두 자격증 먼저 취득해야겠다.
군무원 7급 국방부 사이버직렬은 딸랑 두명뽑는다. 9급 티오도 확 줄어서 5명뽑는다. 눈을 확 낮춰서 해병대 전산 9급으로 돌려야하나 고민중이다. 집에서 차로 15분거리에 해병대사령부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거기 합격하더라도 만족 못하고 7급 준비 할 것 같아서 아싸리 7급 국직 사이버 2명 뽑는거 부딫혀보려고 한다. 7급은 붙으면 거기서 끝낼것이다. 더 시험준비하고 자시고 없다. 이직도 안한다 그냥 거기 눌러 앉는거다. 정착해야 될 시기에 자꾸 팅겨나오는 바람에 인생이 이모양이 된 것 같다. 정착한 동기들은 거의 대부분 가정꾸리고 잘 살고 있다.
공무직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이 달라도 이사갈 생각으로 그냥 막 지원하고 있다.
20년도에 공무원 시험 3관왕 하던때에는 진짜 딱 공무원 시험만 바라보고 준비했어서 합격했던거같은데 지금 너무 중구난방이다.
쳐낼거 쳐내고 집중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왠지 다 소화해낼 수 있을 거 같은 근자감에 그만..
공부 루틴을 좀 정립해보고 직접 해보면서 쳐내든지 다 소화해내든지 결정을 해야겠다.
오늘도 알맹이 없는 뻘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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