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교육청 전산직 9급 시험이 20일가량 남았다. 얼마 남지 않았으나 충분하다. 필자는 교정직 40일의 전사도 성공해본 사람이다.아무튼 시험이 임박하여 공부에 박차를 가하니 몸에서 바로 반응이 왔다.공부하는데 몸에 열이 오르면 상체위주의 심한 작열감이 드는 콜린성 알러지라는 증상으로 한창을 고생했는데 갑자기 이 증상이 싹 없어지더니 목 앞쪽에 저녁마다 두드러기가 나고 간지럽기 시작했다. 새벽이 깊어질수록 증상이 심해져 늦게까지 공부하지 말고 일찍 자라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듯 했다.아무튼 간지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였다.일주일을 그냥 버텨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마침 탈모약도 떨어져서 주변 탈모성지병원에 처방받으러 가는 김에 피부과 진료도 좀 받아야겠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