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2

Imagine Dragons - Eyes Closed

필자는 지난 몇달간 목적을 잃고 살았다.앞으론 잘 될 일만 남았다고 행복회로만 굴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여러 악재들이 겹치게 되었다. 공개글이다보니 여기에 전부 작성할 수는 없다만.이제는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살아야지 싶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깝깝해지기 시작했다. 한숨이 그냥 계속 나오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필자의 과거이야기를 좀 꺼내보자면.아니다. 글이 생각보다 길어진다.자세히 서술하기는 어렵지만 필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딛고 일어난 경험들이 있다.그때의 경험들을 떠올리며 처음부터 다시한다 생각하고 손을 놨었던 소방시험 준비를 재개하기로했다. 오늘 날짜 기준(26년1월17일) 소방 시험까지 정확히 7주 남았다(26년3월7일)사실 쉽지..

일상/음악 2026.01.17

대학교 동기가 새로 오픈한 위스키바 '바 탄'에 다녀왔다(후기)

대학교 동기이자 첫직장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있다. 연락은 단톡방에서 1년에 두세번쯤 가끔씩 주고받으나 못본지는 몇년 되었다. 단톡방으로 서로 근황올림픽 하는 도중에 한 친구가 갑자기 바를 차렸다고 하여 이게 뭔 소린가 싶었다 ㅋㅋㅋ 바로 이곳이다. 가게 전경. 전면 통유리로 되어있고 손님들도 많은 편이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하게 들어오신다. 혼자 오시는 손님들도 있다. 어떤 손님은 단골이신지 혼자오셔서도 주인장인 필자의 친구와 자연스럽게 소소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보아하니 손님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처음 들어가는데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하다.뒷편에 보면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들이 진열되어있다. 제일 안쪽 상단에는 보틀째로 사서 킵해두신 분들의 술병이 있다고 한다. 잔으로 안마시고 보틀째로 사시는 분들도..

일상/일기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