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기이자 첫직장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있다. 연락은 단톡방에서 1년에 두세번쯤 가끔씩 주고받으나 못본지는 몇년 되었다. 단톡방으로 서로 근황올림픽 하는 도중에 한 친구가 갑자기 바를 차렸다고 하여 이게 뭔 소린가 싶었다 ㅋㅋㅋ 바로 이곳이다. 가게 전경. 전면 통유리로 되어있고 손님들도 많은 편이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하게 들어오신다. 혼자 오시는 손님들도 있다. 어떤 손님은 단골이신지 혼자오셔서도 주인장인 필자의 친구와 자연스럽게 소소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보아하니 손님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처음 들어가는데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하다.뒷편에 보면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들이 진열되어있다. 제일 안쪽 상단에는 보틀째로 사서 킵해두신 분들의 술병이 있다고 한다. 잔으로 안마시고 보틀째로 사시는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