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6

G-SHOCK GD-100-1B 전자시계 질렀습니다!

레알매니아 자유게시판을 들락날락하다 우연히 지샥에 관한 글을 읽게되었습니다.몇년을 입어도 해지지않는 리바이스 청바지처럼 굉장히 튼튼한, 내구성높은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는 지샥의 모토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상당히 크고 전투적인 외관도 한몫 했습니다. 자 개봉해보겠습니다.포장상태가 굉장히 양호하였습니다. 택배알바 해봐서 알지만 귀중품이고 뭐고 그냥 막 떤져지는데 이정도로 뽁뽁이를 잘 둘러쌌으면 끄떡 없었을 듯 하네요.마침 저기서 31일까지 세일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해외 직수입으로 싸게 판다고 하네요. 이 모델이 꽤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다른 모델보다 할인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무려 반값!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이득.뽁뽁이를 제거하니 박스가 나오고박스안의 내용물을 꺼내보니 왠 깡통이 하나 들어있습..

일상 2015.05.30

하계인턴을 준비하다

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회사생활을 미리 익히고,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깨닫기 위해서 졸업 전 인턴경험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이번 겨울방학때 인턴을 꼭 하고싶었는데 운도 따르지 않았고(갑자기 구조조정 할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인턴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하계 인턴십에 여러 기업들이 공채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이번학기 수강신청을 적게하고, 하던 게임들 다접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비할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하여 그나마 여유있던 학기초에 현대오토에버 한군데밖에 지원하지 못하였습니다. 여기도 급하게 자소서를 쓰느라 그냥 바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아주 개판입니다 ㅎㅎㅎ그 동안 지원도 못해보고 놓친 하계인..

이벤트용품 상하차 아르바이트 - 하차 편

5월8일상차를하고, 5월11일 하차 다녀왔습니다.새벽공기를 마시며 열심히 자전거를타고 해안도로를 따라 무사히 도착합니다. 가는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되죠. 스트레스가 풀리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ㅎㅎ. 중간에 거의 사자만한 개 몇마리가 진을치고있어서 매우 난감하였습니다. 다행히 목줄이 묶여있어서 자전거를 있는힘껏 밟아 해쳐나갔습니다.(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런 애들한테 한번 물려봐야해....)일시작하기전에 같이 일할 알바생과 주민한분사이에 문제가 좀 생겼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나셔서 어떻게 겨우겨우 해결됬네요. 어휴~ ㅎㅎ 수당 못받을뻔 ㅋㅋ먼저 5톤트럭이 들어왔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게 앞바퀴에 차륜지를 박습니다. 문이 열리고 그안에 쌓여있는 수많은 철근들과 박스들, 테이블, 냉장고 등 각종 행사용품들이 보입..

이벤트용품 상하차 아르바이트 - 상차 편

4월에 알바를 처음 시작했는데 알바천국에서 택배 상하차보다 덜 힘들다는 안내문을 보자마자 바로 지원하였다.(신정때 택배 상하차하다가 지옥을 맛보았다.) 창고문이 열리자 구석에 타이어가 수북히 쌓여있고 각종 철근들이 늘어져있는것을 보고 '아 낚였다' 싶었는데 막상일을 해보니 별로 힘들지 않았다. 상차하는데 두시간만에 끝났다.그리고 이틀 후 새벽에 목포에서 행사가 끝나고 올라오는 물품들을 다시 하차시켜야 했는데 마침 비가왔다. 새벽에 교통편이 없어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갔는데 비오는날 자전거타고 고속도로 달리는것도 꽤 괜찮았다. 물론 돌아오는길에 넘어져서 부상을 입긴했지만... 사장님의 지시대로 물품을 다 하차시켰다. 타이어와 철근들때 빼고는 딱히 힘들진 않았다. 하차작업은 제시간에 딱 끝난 것 같다. 마..

[캡스톤]안드로이드에서 http post 이용하여 파일 업로드할때 삽질한것들..

안드로이드에서 서버로 파일 업로드와 다운로드.그냥 한시간이면 다 할줄 알았건만 뭐이리 어려운지 거의 4일정도 삽질하였다.단순히 삽질한 사항 정리할겸 올리는 글이므로 별로 유익하지 않을 것이다. 1. 벽에다 대고 말하기.httpclien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어찌어찌 업로드 요청을 하는 POST리퀘스트를 작성하였다. 정말 완벽하게 잘 짯다고 생각했던 나의 리퀘스트를 아무리 서버에 날려도 파일 업로드가 되지 않았다. 리퀘스트는 정상적으로 200 OK를 나타내며 잘 날아갔다. 하루를 허비했다. 동기들중 실력이 매우 뛰어난 팀장형께서 한번 봐주시더니 서버에 php파일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아차 싶었다. 리퀘스트를 날렸을때 그걸 받아서 처리해주는 php코드가 서버에 당연히 있었어야했는데 내가 그걸 왜 놓쳤..